공문서 양식 서식 다운로드! 작성방법도 함께 알아보자

💼 공문서를 본적 있으신가요? 이는 조직 간에 서면으로 소통하기 위해 사용되는 문서를 말하는데요. 정부나 기업, 단체 등은 물론 공식적인 모임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공문서 양식

기간 간의 업무처리는 물론 문제를 해결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모든 과정에서 공문이 이용되는데요. 그렇기에 이번 시간에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려고 하니 내용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공문서 양식 다운로드

말씀드린대로 회사나 단체 등에서 업무상의 목적으로 작성되는 것으로 수신되는 공식 문서를 뜻하는데요! 대체적으로 업무협조나 요청, 통지에 이용되며 안내나 공고를 보내기도해 다양한 목적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공문서 양식을 회사 내에서 작성하게 될 경우 주로 다른 기관과 협력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인데요! 그 예로 회사가 공공기간에 협조를 요청하거나 특정사항을 공지하기 위함입니다.

공문서 작성방법

그렇다면, 우리는 공문서를 어떻게 작성해야될까요? 공문 작성을 하게될때 고려해야될 요소들을 차근차근 알아볼텐데요. 이런 서류는 표준화된 서식을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통일성을 유지하도록 돕기 때문인데요.

보내는 기관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담고 있어야되고 목적이나 내용을 되도록이면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직관적이고 명확한 언어가 필수인데요.

문장을 간결하고 분명하게 구성한다는것을 어렵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문단과 문장만 잘 나눠도 간결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날짜와 보내는 사람의 서명이 포함되는데요. 2017년부터 공문서 작성법이 바뀌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을까요?

출처 – YouTube TVn

공문서 작성 변경내용

변경내용은 예전에는 공문서를 작성하게될때 본문의 시작을 제목의 첫 글자와 같은 위치에 시작하였은나 이제는 같은 위치에서 시작하게됩니다. 또한, 포시항목과 띄우기도 개선되었는데요.

이미 오래전에 바뀐 공문서 양식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게 지켜지지 않았을 수도 있고 아직 적용되지 않은 내용도 있을때니 이번기회에 한번 검토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즉, 숫자 1부분이 예저에는 공백 6칸을 주고 시작했지만 첫째항목의 기호는 왼쪽 처음부터 띄어쓰기 없이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둘째항목부터는 2타씩 옮긴 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줄 이상 길어지게된다면 Shift + Tap으로 정리해주는게 좋죠

공문서 양식

다음은 첨부물 표시 방법입니다. 이전에는 단순하게 붙임만 넣었으나 이제는 본문이 끝난 줄 다음에 붙임표시를 한 뒤 첨부물의 명칙과 수량을 작성해야됩니다.

마지막은 공문서 양식 중 끝을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내용을 마칠때에는 항상 끝이라고 표시를 하며 글자레서 2타를 띄워야합니다. 만약, 붙임이 이다면 붙임 내용 뒤에 표시를 해야됩니다.

공문서 양식 서식 다운로드

아무래도 서식이 있다면 작성하는게 더 편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종류도 다양하고 정해져있는 규격이 있는만큼 오늘 글이 도움되셨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 YouTube 슬기로운 교행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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