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도로를 보면 전기차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주유소에서 연료를 넣는 것이 아니라 환경부 전기차 카드를 이용한다면 더욱 저렴하게 충전이 가능해 오늘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이를 통해 충전을 할 수 있기에 차가 나오기 일주일 전에는 발급을 받아야되는만큼 오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려고하는데요. 차종은 물론 지역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해보세요.
환경부 전기차 카드 발급신청
앞서 말씀드린대로 환경부 전기차 카드는 출고 일주일전에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는 출고 당시 이동으로 인해 충전이 100%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바로 사용하게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카드는 이용자들을 인증하는 증표이기도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는 카드로 이전에는 신용카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아파트단지에도 하나둘씩 충전소가 생기면서 이를 활용해야됩니다.
환경부 전기차 카드 신청
이는 1Kw당 324원으로 100이상 충전을 한다면 347원에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기에 꼭 발급 받으시는 것이 좋은데요. 통합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해야됩니다.
이때 간단한 기본정보와 추가정보를 기재하면 문자와 함께 환경부 전기차 카드 발급이 완료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직 차량 번호가 정해지지않은 상황에서도 임시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실제번호로 변경하면 되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사용처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볼까요?
사용처 이용방법은?
발급 후 간편결제를 등록하고 싶다면 수령 후 정보등록을 하면 되는데요. 이또한 통합 누리집에서 해볼 수 있으며 이후에는 일반 신용카드처럼 충전 결제 시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환경부 전기차 카드의 실물이 없어도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결제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전기차 출고를 기다리고 계시다면 오늘 내용을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